“가고 오고” 새로운 인연을 짓는 날
오늘 하루는 희비가 엇갈리는 순간이었다.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일어나는 시간이다. 아침 공양은 건너뛰기로 한다. 커피 한 잔과 요플레 하나를 먹고 내려왔다. 아침 7시 50분이다. 특별히 신발 하나를 확인한다. 운동화 어제 바 있었던 신발이 한 켤레가 없다. 어 나보다 일찍 법당으로 갔나? 의문은 곧바로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. 대광명전을 들렸는데 없다. 보궁으로 올라가 본다 어제 알려줬던 대로 … Read more